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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님께 문안드립니다,
박광재  (Homepage) 2019-03-27 11:42:37, 조회 : 1,927, 추천 : 113

지난2월9일 회장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한국을 출발하여 돌아온지도 어느덧 40여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회장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하여 미국을 다녀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40여 일 동안을 줄곳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미국을 오고 가는 25여 시간 동안을 이코노믹 석에서 두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서 왔더니 어떤 의사는 디스크가 협착되어 신경을 눌려서 그렇다고도 하고, 좌측 다리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도 하고, 골반이 틀어져서 그렇다고도 나름대로 진단합니다.

지나간 한달 동안은 의자에 앉고 일어설 때, 차를 타고 내릴 때, 좌측다리가 얼마나 아프고 쑤신지 마치 통증이 저리다 못해 전갈이 쏘는 듯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라고 해서 스트레칭도 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카이프라텍 시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받는 가운데 73세 이시면서도 29세의 젊음을 유지하고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생신 축하연 석상에서 태권도 그랜드마샬이 되시기까지 다져진 건강한 육체미를 축하객들 앞에서 보여주셨던 김회장님의 그 생동감있는 건강한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목회에 전념해야할 목사인 내가 양떼를 돌보지 않고 김회장님의 생신축하연에 참여하고 온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셔서 나를 징계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국을 방문한 첫째 목적은 김회장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함과 둘째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위하여 김회장님을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초대 이사장님으로 추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로서는 여러 모양으로 힘과 시간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방문한 두가지 목적 중에 중요한 하나를 이루지 못하고 돌아온 까닭에 그로인한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심한 스트레스와 허탈감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김회장님께서 한국에서 목회하고 있는 우리를 초청하셨을 때는 자신의 생신축하만 받으려고 하실분은 아닌데 하는 의구심 ? ! 원인을 알아야 치료할 수 있을 것인데 아직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좌골신경통을 말끔히 고칠 수 있는 건강회복 치료법을 알고 계시면 한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간단하고도 신속한 치료법은 김회장님께서 저희들의 방문 목적을 헤아려 주시고 어떠한 모양으로 든지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에 동참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저는 김회장님의 생신축하연에 참석하고 돌아온 것에 대하여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까닭입니다. 제가 김회장님의 생신축하연에 참석하게된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제가 한국과 세계의 개혁주의신학의 요람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직후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정중히 제안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과제로 저희교단의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이사장님을 찾습니다"란 광고를 비롯하여 "총신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을 찾습니다" "총신을 위하여 장학기금을 후원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총신을 위하여 헌신할 여성도님들을 찾습니다" "등의 광고기사를 내면서 초대 이사장님을 찾아 나섯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제2차 샌프란시스코 미주평화대회에 참석하여 김태연 회장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미주 크리스천위클리신문과 미주 크리스천 비전신문사에 게재 했던 광고 기사 등을 포함하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님께 등기속달 우편으로 보내 드린바 있습니다.

그 이후에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님의 큰 자부이시며 부회장님이신 아가페 김의 이름으로 성탄절을 맞이하여 축하멧세지를 필두로 He Can Do, She Can Do, Way Not Me 라고 하는 메세지를 담은 이메일 초청장을 7번이나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하여 김회장님을 초대 이사장을 추대하고자 하는 계획에 대한 우리들의 진정성을 살펴보기 위한 테스트 차원의 초청장 내지는 "나도 할 수 있다" 라고하시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 주신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총동창회임원회를 열고 우리가 지나간 2개월 동안 라이트 하우스 김태연 회장님으로부터 일곱차례에 걸친 긍정적인 생신초청장을 받았으니 2019년2월9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김회장님의 제73회 생신에 총동창회 임원 목사님들 중에서 3명을 생신축하사절 겸 "총신300만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초대 이사장님으로 추대하는 사절단으로 파송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미국에 가서 알고보니 그동안 우리가 보내드린 여러통의 편지를 김회장님께서 직접받아보지 못하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동봉해서 보내 드린 지난 날 김회장님께 보내드렸던 편지들과 함께 신문들도 다시금 우편으로 보내드렸으니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입국하여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기 하루  전날 LA에서 김회장님의 며느리이신 아가페 김부회장님과 통화한 결과 그러한 모든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아가페 김부회장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김회장님께 직접 편지나 통화를 하시면 회장님께서는 한글도 읽으실 수 있으시니 연락 드리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염려가된 사실은 이 편지들도 회장님께서 읽지 못하시게 되는 것은 아닌가 ? 헛수고 하는 것은 아닌가 ? 염려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망서리다가 다시금 용기를 내서 이렇게 40여일 만에 문안을 겸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머나먼 고국에서 세 사람의 목사들이 개인 자격으로서가 아니라 총동창회의 친선사절이라고 하는 공적인 자격으로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까지 찾아가서 김회장님의 생신을 축하는 연회석에 참여하여 성경과 생신축하패와 이사장 추대패와 이사장 임명패를 드리고 온 결과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드릴 뿐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희들이 방문이 결코 헛된 발걸음이 되지 않토록 깊은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설령 우리 모교인 "총신300만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이사장님으로 동참을 못하시더라도 우리들의 방문으로 말미암아 이를 계기로 하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장학회"를 설립하신다면 저희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마치 '빌케이츠 장학재단'과 같은 장학재단을 설립하셔서 세계적으로 글러벌 인재들을 양성하시기 위한 결단과 헌신을 하신다면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어 내신 라이트하우스 그룹 김태연 회장님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위대한 인물로 한국과 미국의 역사에 기록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후 저를 만나는 동문들이 저에게 미국에 갖다 온 결과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조만간 좋은 결과와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니 좀 더 기다려 보자고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동문들에게와 저희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결실하게 되는 날이 속히오기를 두손꼽아 기다리며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

김회장님의 생신축하연 자리에서 회장님의 주치 의사를 만났습니다. 그분과 대화하는 가운데 그분께서 "어떻게 한국으로부터 오셨습니까 ? 라고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가 온 목적 즉 김회장님의 생신도 축하드리고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하여 김태연 회장님을 초대 이사장님으로 추대하고 임명하기 위하여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의 방문 목적을 들은 주치 의사께서는 "김태연 회장님께서는 천주교인이셔서 그것은 수락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세계개혁교단의 요람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설립하고자 하는 "총신300만 장학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모실 수가 없겠다고 하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치만 김회장님을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한 초대 이사장으로는 모실 수 없을 지라도 여러 이사들 중 한분으로 모시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초대 이사장 이라고 하는 큰 부담은 내려 놓으시고 김회장님께서 원하신다면 여러 이사님들 중에 한분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일방적인 생각으로 김회장님께서 수락하실 것으로 믿고 제작하여 선물로 드린 이사장 추대패와 임명패는 김회장님의 제73회 생신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개혁신학의 명문인 모국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로부터 이러한 러브 콜을 받았다고 하는 증거와 기념으로 김회장님의 기념관 및 역사관에 비치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부담이 되신다고 할 것이면 저희들에게 되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생신기념패를 비롯한 이사장추대패와 임명패를 만드는 과정과 미국까지 가지고 가는 과정에 얼키고 설킨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에 들어간 적지 않은 비용 등을 생각하면 한낱 해프닝으로 끝내거나 쓰레기 통에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소중한 패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생신기념패를 비롯한 이사장 추대패와 임명패들은 김회장님에게 있어서나 저에게 있어서 히스토리가 되는 까닭입니다. 만약에 김회장님께서 부담스러우셔서 저에게 되돌려 보내주신다면 제가 은퇴하고 짖게될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역사관에 비치하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교훈을 주는 가치있는 기념물이 되는 까닭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태연 회장님의 무병장수와 경영하시는 라이트하우스 그룹의 부흥과 발전과 슬하의 모든 자녀손들과 직원들에게 주님의 평강을 기원하오며 축복합니다.

                                 주후2019년3월20일 (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 박광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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