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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講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면 거룩한 變化
전홍엽  2016-10-13 19:55:43, 조회 : 1,021, 추천 : 187

第7講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면 거룩한 變化가 일어남
요한一書 1:6-10
오일 1:6-10
6萬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行하면 거짓말을 하고 眞理를 行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行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罪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萬一 우리가 罪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眞理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萬一 우리가 우리 罪를 自白하면 저는 미쁘시고 義로우사 우리 罪를 赦하시며 모든 不義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萬一 우리가 犯罪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者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이것은 바로 5節에서 宣言한 大眞理입니다. 그리스도의 使徒가 生命의 말씀을 傳하려고 붓을 들어 쓰기 始作할 때에 맨 처음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시냐?’하는 題目을 가장 먼저 가르치려고 합니다. 요한一書의 著者는 使徒들이 다 같이 보았고 알게 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傳하고 生命에 관한 眞理를 들어서 배운 대로 傳하여 聖徒의 사귐이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붓을 들었는데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는 말씀부터 始作했습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傳하는 消息이 이것이니”(요 1:5)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세우심을 받았고 眞理를 確實히 把握하는 必要한 知識을 얻을 수 있는 準備를 다 갖추었기 때문에 聖神의 보내심을 받아 確信을 가지고 이 말씀을 傳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生命의 말씀이기 때문에 좋은 結果를 낳을 것을 바라보고 所望스러운 마음으로 傳하고 있습니다. 生命이시요 永生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傳하며 生命의 말씀을 傳하는 것이므로 使徒들이 이미 거룩한 사귐을 가지고 있듯이 듣는 者들도 聖徒의 사귐에 들어올 것을 바라보고 希望에 찬 글을 쓰고 있습니다.

使徒는 主 예수에게서 들은 것을 傳함
그가 이렇게 確信과 기쁨을 가지고 傳하는 것은 自己가 傳하려는 것이 自己 생각이나 깊은 思索과 冥想으로 얻은 眞理라서가 아니고,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배웠고 하나님께서 啓示하신 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傳하는 消息이 이것이라’ 했습니다. 이 傳하는 消息이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者에게서 들은 것입니다. 勿論 使徒는 사람이고 機械가 아니므로 들은 것을 그대로 받아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듣고서 생각했고 깊은 思索과 晝夜로 黙想하였습니다. 이런 過程을 거쳐서 使徒들은 다 聖神의 引導로 眞理의 知識에 이르렀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知覺을 주사 우리로 참된 者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者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永生이시라”(요일 5:20).
요한도 使徒들 中의 한 사람으로서 生命 곧 永遠한 生命이 무엇인지를 알고, 自己들이 永遠한 生命을 받은 줄을 알고,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者를 푸대접하지 않고 迎接하고 믿으면 永生을 받을 줄을 確信하고 이 글을 썼습니다. “永生은 곧 唯一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者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이 말씀은 主 예수께서 親히 弟子들, 信者들을 爲하여 祈禱하신 말씀 中에 하신 말씀입니다. 主 예수에게는 單純하게 唯一하신 참하나님을 아는 것이 永生일 것입니다. 主께서는 太初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고 아버지 품속에 계시고 아버지를 가까이에서 아시고 사랑하시며 그의 기뻐하시는 바를 늘 行하시므로 아버지께서도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恒常 永遠한 生命을 가지시고 永生을 누리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 크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當身을 알게 하여 주실 때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罪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 어둠 가운데, 罪 가운데 있게 된 墮落 後의 狀態에서는 아무도 直接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거나 하나님을 알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救援하려고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거나 믿고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果然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知覺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고 永生을 얻은 줄도 알고 根據가 튼튼하므로 確信을 가지고 傳하며 많은 열매를 내다보고 傳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이 消息을 傳한다’고 합니다.
使徒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에게서 듣고서 傳하는 것이지, 自己들의 생각이나 自己들의 宗敎 思想을 傳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듣고서 傳한다는 것은 듣고 배워서 알고 確信하는 것을 傳하는 것이지 機械처럼 또는 앵무새처럼 들은 것을 그대로 反復한다는 意味가 아닙니다. 여기서 ‘들었다’ 하는 말로 배운 것을 表示했는데, 使徒들이 배운 여러 過程을 이 한 말로 綜合하여 表示한 것뿐입니다.
只今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5節입니다. 5節에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傳하는 消息이 이것이니” 하고 ‘들었다’ 하는 말을 썼는데, 3節에서는 “우리가 보고 들은 바”라 했고, 2節에서는 “우리가 보았고” 했고, 1節에서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注目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했습니다. 예수께서 使徒들을 불러 데리시고 公生涯의 일을 始作하심부터 十字架에 죽으시고 復活하시고 昇天하셔서 世上을 떠나시기까지 使徒들은 主 예수의 말씀을 들었고 그를 보고 注目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었습니다. 主 예수님 가까이 있으면서 여러 方法을 通하여 보고 배우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이 消息을 傳한다’ 고 할 때에는 배운 모든 方法을 다 包含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든지 여러 方法으로 알아서 確信하는 것을 너희에게 傳한다’ 하는 뜻입니다. 여러 가지 아는 方法을 代表的으로 하나들어서 5節에서는 들은 것 하나만을 이야기한 것뿐입니다.
다만 한 가지 注意하고 넘어갈 것은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傳한다’ 할 때에는 注目하고 손으로 만진 것과는 달리 들은 그內容이 폭넓다는 점입니다. 使徒들이 예수께 듣고 眞理를 배웠는데, 使徒들이 예수께 듣고 眞理를 배웠을 때는 單純히 그의 입에서 나온 말씀만 듣고 배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先知者를 通하여 이미 啓示하신 말씀도 包含하여 듣고 배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啓示者로서, 말씀으로서 以前의 모든 啓示의 最高峰에 서서 啓示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弟子들을 가르치실 때에 모세와 先知者, 곧 舊約 聖經을 들어 말씀하시고 說明하셨습니다.
當時 사람들은 ‘나사렛 黨’, ‘나사렛 異端’이라 부르기도 하였지만, 이것은 當時 유대敎가 모세와 先知者에게서 멀리 떠나 墮落했고 예수께서 오셔서 빛을 비추시고 前無後無한 빛나는 敎訓을 주셨으므로 自己들의 智慧로 도무지 따라가지 못하고 誤解와 沒理解로 그런 것이지, 實狀은 하나님께서 自己 百姓을 사랑하셔서 모세와 先知者들을 間斷없이 보내어 引導하신 啓示와 敎訓의 터위에서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律法이나 先知者나 廢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廢하러 온 것이 아니요 完全케 하려 함이로라”(마 5:17) 하시고 그 뜻을 解釋하시고 說明하시며 後에는 聖神의 能力으로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요한福音 5:39에는 “너희가 聖經에서 永生을 얻는 줄 생각하고 聖經을 詳考하거니와 이 聖經이 곧 내게 대하여 證據하는 것이로다” 하셨고, 復活 後에는 弟子들에게 나타나셔서 “미련하고 先知者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者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苦難을 받고 自己의 榮光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마 24:25-26) 하셔서 當時의 聖經인 舊約 聖經을 使用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使徒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배운 것은 單純히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말씀만 듣고 배운 것이 아니라 모세와 先知者를 通하여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달았고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말씀도 듣고 배웠습니다. 使徒들은 하나님의 充滿한 啓示의 말씀을 듣고 모든 眞理를 傳하였습니다. 로마서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는 말씀에서 ‘들음’이라고 했는데. ‘믿음은 들은 것에서 나며’ 해도 같은 뜻입니다. 그렇게 飜譯할 수 있는 말입니다. ‘믿음은 들은 것에서, 或은 믿음은 傳한 것에서 나며 傳한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傳道하는 사람이 없으면 믿음이 생길수가 없는 것이다. 어떻게 무엇을 傳道하느냐? 그리스도의 말씀을 傳하는 것이다’ 하는 뜻입니다. 여기 그리스도의 말씀이란 舊約의 모든 말씀과 新約의 모든 말씀을 다 包含하는 말씀입니다. 히브리書 冒頭에 “옛적에 先知者들로 여러 部分과 여러 模樣으로 우리 祖上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설으니”(히 1:1-2)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百姓에게 眞理를 傳하려고 하실 때에 悠久한 歷史를 通하여 基礎부터 차곡차곡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셨고, 마침내 아드님을 보내셔서 正午의 대낮같이 빛이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使徒들은 이와 같이 하여서 充滿한 啓示를 받고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眞理를 傳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獨生子 예수 그리스도를 世上에 보내신 것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고 하셨고, 우리에게 生命을 주시고 더 豊盛히 주려고 하셨는데, 使徒들은 그目的을 爲하여 確信을 가지고 生命의 말씀을 傳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면 거룩한 變化가 일어남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 1:5). 하나님을 모르고 無知한 동안에는 生命이 없습니다. 生命을 爲해서, 聖徒의 사귐을 爲해서, 生命이 豊盛하기 爲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르치기 始作하며, 特別히 하나님을 아는 것이 聖徒의 사귐을 어떻게 받게 하며 거룩하게 하며 健實하게 하며 튼튼하게 하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權勢와 能力이 無限하시며 知識과 智慧가 豊盛하시고 사랑이 無限하시고 道德的으로 純潔하십니다. ‘하나님이 빛이다’ 하는 것은 이것을 나타내며 特別히 眞理와 사랑을 啓示하기를 기뻐하심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世上에 오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를 힘입어 永生을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傳道의 말씀을 듣고 悔改하고 믿으면 그 사람은 滅亡하지 않고 永遠한 生命을 얻습니다. 主께서는 救援을 얻은 많은 사람을 聖神으로 洗禮로 聯合시키셔서 敎會를 세우심으로 거룩한 社會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셔서 生命이 가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獨生子를 世上에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시려는 거룩한 뜻을 이루시는데, 생각의 便宜를 爲해서 처음 段階와 다음 段階, 이 둘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요한福音은 좀 더 처음 段階를 爲하여 쓴 冊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수께서 弟子들 앞에서 이 冊에 記錄되지 아니한 다른 表蹟도 많이 行하셨으나 오 직 이것을 記錄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生命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0-31). 이미 지난번에 배운 말씀입니다. 요한福音은 優先的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永遠한 生命을 얻게 하는 데에 重點을 두었습니다.
요한一書는 이미 그리스도의 恩惠로 믿은 者들이 聯合하여 世上에서는 볼 수 없는 眞理와 사랑으로 聯合한 거룩한 家族인 敎會를 形成하고 있는 데서 出發합니다. 勿論 使徒들은 眞理의 消息을 傳함으로 새로운 사람이 믿어 生命을 얻고 敎會에 들어오기를 바라지만, 이미 敎會 안에 있는 聖徒들이 眞理와 사랑으로 거룩하게 保存되고, 또 힘을 내어서 빛을 宣傳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傳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充滿케 하려 함이로라”(3-4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알아서 唯一하신 참하나님을 알고 永生을 얻은 사람들이 聖神께서 하나 되게 하시는 恩惠로 聖父와 聖子가 함께하시는 거룩한 家庭을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이 聖徒의 사귐을 더욱 增加시키고 忠實하게 하여서 기쁨이 있도록 하려는 뜻이 使徒들에게 있습니다.
빛이시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사귐에 함께하시면 自然히 이 거룩한 社會는 빛이 비치는 社會가 될 것이고 眞理와 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使徒는 이것을 爲한 敎訓을 繼續 말합니다. “萬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움 가운데 行하면 거짓말을 하고 眞理를 行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行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罪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오늘 읽은 6-7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敎會 밖, 世上에서 하나님 없이 살지 않고 悔改하고 하나님과 和睦하고 敎會 안에 들어와서 산다. 나도 信者다’ 하고 信仰을 告白하고 敎會에 다닙니다. 그러나 實地로는 생각이나 말이나 行動에 아무 變化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使徒 時代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 사람은 오늘날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無知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法을 어기고 不義하게 산 罪를 悔改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十字架의 功勞를 힘입어 赦罪와 씻음을 받고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 信仰이고 그래야 信者일 텐데, 그런 變化가 없이 敎會에 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信者다. 그리스도人이다’ 하고 主張하면 ‘이것은 거짓말이다’ 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罪人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 親交를 가지게 되면 반드시 거룩한 變化가 일어납니다. 요한福音 3:19-21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 定罪는 이것이니 곧 빛이 世上에 왔으되 사람들이 自己 行爲가 惡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惡을 行하는 者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行爲가 드러날까 함이요 眞理를 좇는 者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行爲가 하나님 안에서 行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世上에 오시고 널리 傳播되어 各 사람에게 비칠 때 빛의 子女와 不順從의 아들들이 나타납니다. 福音 眞理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서 眞理를 모르고 無知했던 것이 드러나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부끄럽지만, 깨우침을 받은 대로 거짓된 것과 無知를 버리고 眞理를 찾고 眞理를 所有하는 것이고, 罪를 깨달으면 痛悔하고 부끄럽게 생각하여 赦罪를 求하고 主의 恩惠로 罪를 벗어 버리고 그래서 자꾸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너희가 前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主 안에서 빛이라. 빛의 子女들처럼 行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義로움과 眞實함에 있느니라. 主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試驗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參與하지 말고 도리어 責望하라. 저희의 隱密히 行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責望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者여 깨어서 죽은 者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치시리라 하셨느니라”(엡 5:8-14). 하나님의 말씀으로 責望을 받으면 부끄럽지만 그것을 謙遜히 받으면 그것이 生命이 됩니다. 어둠에서 나와서 빛으로 들어갑니다. 빛의 子女가 되고 빛 가운데 行하게 됩니다.
果然 하나님의 말씀은 이 일에 能力이 있고 生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運動力이 있어 左右에 날선 어떤 劍보다도 銳利하여 魂과 靈과 및 貫節과 骨髓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監察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萬物이 우리를 相關하시는 者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그래서 哀痛하는 者가 福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只今 哀痛하고 울어야 다음에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哀痛하는 것은 苦痛스럽고 世上에서 哀痛하는 것은 부끄럽기도 하고 人氣 있는 일도 못 되니까 그냥 어두움 가운데 있으면서 敎會를 다니면서 누릴 수 있는 特權은 누리고 싶으니까 ‘나도 그리스도人이다’하고 다니면 그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예부터 하나님의 音聲은 한결같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惡人은 그 길을 不義한 者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矜恤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容恕하시리라”(사 55:6-7). 이사야 先知者를 通하여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제로 가까이 가려면 우리의 생각을 調査해야 합니다. 眞理에 거스르는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主께로 가까이 가려면 우리의 길을 調査해야 합니다. 내가 어디로 向하여 가는가, 내가 무엇을 爲해서 사는가 하는 것을 調査하고 내 行動을 反省하여 하나님의 敎訓을 따라야 합니다. 主의 命令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려면 하나님을 알고 사귀는 者답게 하나님을 닮고 變化를 받아 하나님의 子女답게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後書 3:18이 이것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다 手巾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主의 榮光을 보매 저와 같은 形象으로 化하여 榮光으로 榮光에 이르니 곧 主의 靈으로 말미암음이니라.” 聖神께서 眞理 가운데로 引導하셔서 그리스도에게 引導하시면 우리가 그런 變化를 받는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헛된 믿음
‘믿으면 滅亡하지 않고 永生을 얻는다’ 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義롭다 함을 받는다’ 하니까 믿음이 重要한줄 알고 믿음, 믿음 하고 믿음을 强調한 나머지 믿음의 實狀은 알지 못하고 ‘믿음 至上主義’에 빠질 수 있습니다. 英語를 쓰는 社會에서는 빌리비즘(believism)이라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입으로만 믿는다 하고 마음과 行動은 믿음과 아무 相關없이 산다면 이것은 救援에 이르는 믿음은 아닙니다. “나더러 主여 主여 하는 者마다 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行하는 者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다른 종들도 이런 믿음은 ‘헛된 믿음’이라고 警告합니다. “내 兄弟들아, 萬一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行함이 없으면 무슨 有益이 있으리오. 그 믿음이 能히 自己를 救援하겠느냐?”(약 2:14). 야고보서 2章에서 警告하는 말씀입니다. 입으로는 福音 眞理를 믿는다고 하고 傳하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믿지도 않고 몸으로 行하지도 않으면 그런 믿음은 헛된 믿음이요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眞理를 啓示하여 주신 것은 우리가 啓示하여 주신 眞理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是認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行하라는 것입니다. 참 믿음에서는 입으로 告白이 나오고 몸으로 行動이 나옵니다. 使徒行傳 24:16에는 使徒 바울이 自己 信仰을 告白한 것이 있습니다. 그는 ‘내가 믿음과 所望이 있고 따라서 하나님과 사람을 對하여 恒常 良心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쓴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빛으로서 世上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實地로 마음으로나 行動으로 빛으로 가까이 나아가거나 빛을 받는 것이 없이 如前히 어둠 가운데 산다면 그 믿음은 헛것이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사귐도 不可能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으로 迎接한 사람은 빛으로 가까이 나아가고 빛 가운데 行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사귐을 가질 뿐 아니라 같은 믿음을 가진 聖徒 間에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흘리신 贖罪의 피가 그의 모든 罪를 赦하고 깨끗하게 할 것입니다. 罪를 깨끗이 씻음 받는 길은 天下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밖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恩惠는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고 오직 참믿음으로 迎接하는 者에게 주십니다. 眞正으로 마음으로 믿지 않는 者에게는 主 예수의 贖罪의 피가 아무 相關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에 참된 信仰을 가지고 빛 가운데 行하는 사람은 福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聖徒의 交際에 參與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贖罪의 恩惠를 힘입어서 모든 罪를 씻음 받고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罪에서 깨끗하게 되어야 聖徒의 交際에 參與할 수 있고 섬길 수도 있습니다. 至極히 작은 奉事라도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된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實地로는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나아오지 않고 如前히 어두움 가운데 있으면 그의 信仰生活은 거짓말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 有益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眞理를 듣고도 行치 않은 부끄러움밖에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에게는 조금도 어둠이 없으시므로 信者는 반드시 빛 가운데 行해야 합니다. 어둠에서 나와서 빛가운데에서 行해야 합니다.

祈禱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님의 恩惠로 저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셔서 奇異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셨사오니 主께 感謝와 讚頌과 榮光을 돌리옵나이다. 저희를 살펴 주셔서 果然 저희의 마음에서 들은 바 그리스도의 福音을 믿고 그리스도를 迎接하였는지 살펴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로 하여금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迎接한 者에게 主께서 恩惠를 베푸셔서 生命을 얻게 하시고 眞理를 알게 하시고 빛 가운데에서 걸어 다니게 하신 것을 眞實로 感謝하옵나이다. 主께서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를 世上에 보내신 것을 感謝하옵나이다. 저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傳하여 주신 것을 感謝하옵나이다. 이런 恩惠가 그 말씀을 들은 저희에게 有益하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어둠을 버리고 거짓을 버리고 眞理를 믿게 하시며 빛에 나아오게 하시고 빛 가운데에서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에게 나아와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고 부끄러울지라도 부끄러운 것이 있으면 다 告白하고 恩惠를 받게 하여주시고, 이제는 빛 가운데에서 살고 두려움이 없이 부끄러움이 없이 빛 가운데에서 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救主 예수님의 이름으로 祈禱하옵나이다. 아멘.
                                                                    1996. 6. 23. 主日 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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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第9講 빛 가운데서 行하고 眞理 가운데서 行하는者들    전홍엽 2016/11/10 261 1416
696  第8講 生命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말씀대로 行함    전홍엽 2016/10/22 170 1107
 第7講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면 거룩한 變化    전홍엽 2016/10/13 187 1021
694  第6講 聖徒의 사귐은 眞理 안에서 이루어짐    전홍엽 2016/10/06 186 1273
693  第5講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시는 사귐    전홍엽 2016/09/17 171 1233
692  第4講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열매    전홍엽 2016/09/09 168 1164
691  第3講 聖徒의사귐은 하나님을 敬畏하고 서로 사랑함    전홍엽 2016/08/26 218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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