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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講 生命의 聖神의 法이 主張하는 生活
전홍엽  2018-06-14 19:39:52, 조회 : 897, 추천 : 180

第4講
生命의 聖神의 法이 主張하는 生活

롬 7:14-25
14우리가 律法은 神靈한 줄 알거니와 나는 肉身에 屬하여 罪 아래 팔렸도다15나의 行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願하는 이것은 行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16萬一 내가 願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律法의 善한 것을 是認하노니17이제는 이것을 行하는 者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居하는 罪니라18내 속 곧 내 肉身에 善한 것이 居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願함은 내게 있으나 善을 行하는 것은 없노라19내가 願하는 바 善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願치 아니하는 바 惡은 行하는도다20萬一 내가 願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行하는 者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居하는 罪니라21그러므로 내가 한 法을 깨달았노니 곧 善을 行하기 願하는 나에게 惡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法을 즐거워하되23내 肢體 속에서 한 다른 法이 내 마음의 法과 싸워 내 肢體 속에 있는 罪의 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24오호라 나는 困苦한 사람이로다 이 死亡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25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感謝하리로다 그런즉 내 自身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法을 肉身으로는 罪의 法을 섬기노라


오늘은 로마서 7:15-25까지 생각하려고 합니다. “나의 行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 하노니 곧 願하는 이것은 行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萬一 내가 願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律法의 善한 것을 是認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行하는 者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居하는 罪니라”(롬 7:15-17). “萬一 내가 願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行하는 者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居하는 罪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法을 깨달았노니 곧 善을 行하기 願하는 나에게 惡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法을 즐거워하되 내 肢體 속에서 한 다른 法이 내 마음의 法과 싸워 내 肢體 속에 있는 罪의 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嗚呼라 나는 困苦한 사람이로다. 이 死亡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0-24)

重生者가 罪의 支配를 받는 境遇
여러분, 우리가 重生을 해서 聖神님이 우리 안에 居하시고, 우리가 새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이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을 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깨닫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살려고 하지만, 이런 生活에서 하나 더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 큰 事實은 내가 아무리 重生을 했다고 해도 不知不識間에 罪에 사로잡혀서 때때로 罪가 나를 抑壓하고 눌러서 끌고 自己의 길로 간다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는 生活에서 體驗합니다. 罪가 우리를 사로잡아서 끌고 간다는 意味를 생각할 때, ‘어떤 사람이 重生을 했다면 重生한 者다운 生活의 열매가 있어야 될 터인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니 重生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런 생각은 重生한 生活의 열매를 道德的 改過遷善으로 잘못 본 것입니다. 改過遷善했다는 사람이 다시 옛날 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을 ‘重生하지 못한 證據'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重生의 참 道理는 道德的 改過遷善을 意味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生命을 주셨다는 것을 意味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各 사람이 그리스도와 生命으로 하나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肢體로서 그리스도의 生命이 내 안에서 늘 役事한다는 事實을 뜻하는 것입니다.
重生할 때 나 自身의 狀態는 옛날 나의 情慾을 좇아서 살고자 하던 生活에 適應한 몸뚱이여서 거기에 맞는 여러 가지 習慣과 慾望과 感情을 쓰고 있는 狀態입니다. 그런데 이 속에 그리스도의 새로운 生命을 넣어 주신 것인 까닭에 내 마음에 重生한 새로운 生命에 依해서 새사람의 生活을 하고자 하는 要求가 많이 있을지라도, 옛 날 習慣에 젖어서 그 習慣대로 行하려고 하는 것이 때를 따라서 나를 掩襲하고 支配를 해서, 때를 따라 試驗과 誘惑을 받으므로 瞬間瞬間 快樂과 꼬임에 빠져 들어가 犯罪를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이 世上 사람이 犯罪를 하면, 元來 腐敗하고 墮落한 人間이 속에서 罪를 犯하고 사는 것인 까닭에 罪의 奴隸로서 어찌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重生한 사람은 聖神님이 役事하셔서 마음에 참으로 슬픔을 느낄 뿐아니라 犯罪 가운데 精神 없이 지내다가도 때가 되면 깨닫는 心情이 생겨서, 어떻게 하면 여기서 건짐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하나님 앞에 비로소 自己의 無能을 告하고 依支하면, 하나님께서 그 罪와 黑暗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는 事實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게 깨닫는 時間을 우리가 一括的으로 말할 수는 없으나 어떤 사람은 오래 걸려서 一生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一生을 걸려서도 結局 깨닫지 못하고 或은 暫時 뉘우쳐 罪에 抵抗해 보다가 다시 밀리고, 抵抗해 보다가 다시 사로잡혀서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懲戒를 받고 그 목숨이 땅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聖經에도 나타나 있고(고전 11:30), 많은 歷史的 事實이 그런 것을 證明합니다.
重生한 사람이 罪를 犯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의 生活을 聖神님을 依支해서 繼續하지 못하고, 어느 새 自己가 그 生活을 맡아서 하겠다고 할 때에 一步 빠져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自己가 더욱 勞力을 하다가 할 수 없어서 넘어지면, 넘어진 그것을 前鑑으로 삼고 그것을 契機 삼아서, ‘내가 어느 새 나를 主張하기 始作했구나' 하는 것을 느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自己가 다시 일어나 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애를 쓰지만 그런다 해도 그대로 넘어가 버리는 것입니다.

罪의 勢力에서 벗어나려면
사람이 重生을 했다고 할지라도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贖罪의 큰 功效를 베푸시려고 準備하신 것들과 約束을 完全히 믿고 깨닫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福音의 어떤 部分만을 基督敎라 생각하고 그것만을 强調하기가 쉽습니다.
福音의 어떤 部分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처음에 예수 믿으라고 傳道를 받았을 때 깨달은 部分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으면 天堂에 간다. 虛無하고 바랄 것 없는 이 땅에서 그냥 살다가 將次 主께서 부르시면 地獄으로 가지 않고 天堂으로 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傳道의 말을 듣고 將來의 좋은 運命을 爲해서 基督敎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이 世上에는 憂愁思慮와 괴롬과 苦痛이 있으니까 예수를 믿어서 이 苦痛을 免除받고 慰勞받으며 살아가야 하겠다’ 하고 基督敎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贖罪의 功勞를 믿고 信者가 된 사람은 이 世上을 떠난 卽時 天堂으로 갑니다. 이 世上에서는 예수님의 힘으로 慰勞와 平安을 얻어 살고 죽어서는 天堂을 가겠다 하는 程度로 基督敎를 알고, 또 罪가 있을 때는 恒常 罪 때문에 무서웠지만 예수님의 贖罪의 功勞로 罪를 容恕받았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恩惠를 더욱 懇求해서 하나님이 福 주시면 받고, 안 주시면 할 수 없다는 식의 믿음의 內容을 가진 信者들이 많은데 우리도 그런 程度라면 그만한 程度의 信仰 生活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分明히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平安과 慰勞를 주시는 것이고, 또 죽으면 이 땅에서는 죽지만 事實上 그를 하나님이 계신 天堂으로 옮겨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라 그보다 큰 事實이 있습니다. 그것은 信者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榮光을 나타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하심과 같이 땅에서도 그리스도를 證據하며 살아간다는 事實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能力과 아름다운 것과 거룩한 것과 平安한 것과 義로운 것들을 充分히 나타내는 生活을 要求하시고, 그 나라의 일도 맡기시는 것입니다. 信者가 땅 위에서 人類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經營과 그 나라를 드러내게 하시는 主의 뜻을 깨닫고 그 일을 하려고 나서기 前에 먼저 主께서 自己를 부르신 것과 시키시는 일과 그에 關係된 約束을 깊이 알고 깨달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天堂을 간다는 程度, 卽 예수님이 내 모든 罪를 容恕하시고 贖罪 하셨으니 이 贖罪의 功勞를 나는 믿고 天堂으로 가겠다 하는 程度에서 끝나면 聖經에서 가르친 더 重要한 道理들을 알지 못하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贖罪의 큰 恩惠란 다만 罪의 刑罰과 그 刑罰의 恐怖에서 우리를 건져내신 것뿐 아니라, 罪의 權勢에서 건져내사 罪의 權勢가 우리를 抑壓치 못하도록 準備하여 놓으신 것까지를 包含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이 十字架에 못박혀 죽었다” 하는 事實의 큰 뜻이 그것입니다.
聖經은 罪의 權勢에서 우리를 건져내시기 爲해서 예수님이 十字架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分明히 가르치지만 그 점을 믿지 않으면, 主를 依支해서 罪의 權勢에서 벗어나는 일은 별로 없고, 罪가 自己를 支配할 때 그만 自己의 힘으로 勞力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안 되면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라고, 건져내 주시기를 바라는 그런 祈禱로 하나님의 恩惠를 받아서 暫時 마음의 慰勞를 얻지만 그 後에 그런 큰 問題가 와서 自己를 支配하면 도로 罪 가운데 빠져들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十字架는 예수만 홀로 十字架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나도 그 안에서 함께 十字架에 죽은 것으로 認定하셔서 十字架의 功效가 나를 둘러싸는데, 事實 나의 罪값을 치른 것만 아니라 現在의 罪의 權勢, 罪의 支配力이 나에게 다시 미치지 못하게 하는 效果와 役事가 또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믿지 아니하면 特別한 恩惠를 받을 수 없습니다. 聖經은 그 일을 우리가 알고 確實히 믿게 하셨고, 믿음으로 그 效果를 받아서 恩惠가 나에게 오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罪의 刑罰을 免해 주셨다는 事實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저절로 罪의 刑罰을 免除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가 恒常 知覺이 있는 사람이 된 以後로는 自己의 知覺이 正當하게 活動하는 것이 恩惠받은 證據가 됩니다. 내가 聖經에 있는 豊盛한 恩惠들을 바로 깨닫고 믿으면 그 恩惠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아니하면 믿을 수 없고, 안 믿으면 믿음의 結果로 나오는 恩惠와 相關없이 그냥 나는 나대로 가장 基本的인 基督敎道理 안에서 사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罪의 權勢에서 解放된 事實을 實地로 體驗해야 함
그런고로 罪가 나를 主管치 못하게 하려면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로 이루어 놓으신 完全한 救援의 事實을 半切만 받지 말고 罪가 主管하지 못하게 하는 功效도 내가 穩全히 몸에 입어야 할 것입니다(롬 6:14). 그것은 聖神께서 우리 안에 居하셔서 罪의 法에서 우리를 解放하여 주시는 까닭입니다(롬 8:2).내가 스스로 善을 行하려고 하면 不知不識間에 不義가 나를 支配해서 처음에는 그것이 善인 줄 알고 行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면 結局 人間的인 勞力에 不過해서 어느 새 缺陷과 缺乏과 惡이 거기 뒤섞여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 缺陷과 缺乏과 惡 가운데 종종 빠져들어 간다는 事實을 바로 생각하고 反省하여 自己 스스로 罪와 더불어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런 罪와 스스로 싸우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自己의 옛사람, 自己 속에서 罪를 짓게 하는 옛날의 모든 技能이나 感情이나 움직임을 自己가 解決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오직 全能하신 聖神님께 다 付託하고 맡겨서, 聖神님께서 이 일을 完全히 處理해 주실 것을 믿고 바라야 할 것입니다. 聖神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命하시고 引導하시는 바를 좇아서 가면 우리가 各各 長成한 程度에 맞게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生活, 神靈한 生活을 할 수 있고 이런 神靈한 生活에서만 主께서 願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갈 5:16-23)
그러한 까닭에 우리가 罪와 더불어 싸운다 할 때에, 罪라 할 때는 우리의 行動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法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罪지만 또한 우리의 마음자리가 하나님이 要求하시는 거룩한 마음자리에 이르지 못한 것도 罪의 狀態이고, 또 그런 것들을 일으키는 本質이 우리 속에 있어서 그것이 내 안에서 나를 恒常 질질 잡아끌고 나아가는 것도 罪입니다. 罪라는 말은 이 세 가지를 各各 다 가리키는 말입니다. 내가 스스로 罪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罪의 모든 能力이 나를 主張하지 못하도록 聖神님의 크신 能力에 穩全히 依支할 때, 나는 罪의 權勢에서 解放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거룩한 心情의 世界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生活을 神靈한 者의 生活이라 합니다. 이런 神靈한 者의 生活을 하려고 할 때는 罪와 死亡의 法이 支配하는 境地에서 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 이미 내 안에 居하시는 聖神님의 役事를 確實히 믿고 모든 것을 맡기고, 그 生命의 聖神의 法이 罪와 死亡의 法에서 나를 解放하는 事實을 實質的으로 體得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事實을 體得한다는 것은 참으로 예수를 믿는 道理, 或은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의 功效라는 것이 얼마나 偉大한 것인가를 참으로 맛보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의 功勞가 나를 地獄의 刑罰에서 免케 하셨다 할 때는 퍽 觀念的이기가 쉽습니다. 實際로 내가 地獄의 刑罰에서 免除함을 받았다는 體驗은 긴 時間 生活 體驗을 해 가면서 얻어야 하는 것인 까닭에 當場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全然 알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例컨대 내가 罪의 刑罰을 받아야 할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의 功勞가 내게 臨하여 모든 罪에 對한 地獄의 刑罰을 免除하셨다 하는 것을 確信하면 自己의 잘못에 對한 하나님의 刑罰이 무서워 恒常 不安한 가운데 빠져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容恕하시며 건져내신다 하는 事實을 더욱 믿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依支하는 生活 態度로 變하는 것입니다. 事實上 體驗을 해 보면 내 罪와 잘못을 생각할 때 나를 이 땅에 그냥 두어두시지 아니하시고 벌써 地獄으로 끌어다 넣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지만, 그런 恐怖도 없이 罪 없는 사람 다루듯 다루셔서 다시 하나님의 恩惠와 慈愛와 빛 가운데 나를 세워 주시는 일을 때때로 느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罪의 刑罰의 問題도 歲月의 흐름에 따라서 自身의 生活 經驗에서 느껴 가는 것이지만, 그보다 더 顯著하게 體驗해야 할 것은 “罪의 權勢에서 나를 確然히 벗겨 주신다.” “生命의 聖神의 法이 罪와 死亡의 權勢와 法則에서 나를 完全히 解放시켜 주신다” 하는 事實입니다. 이 事實을 體驗하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生命의 聖神의 法이 罪와 死亡의 法에서 너를 解放하였음이라”(롬 8:2) 하는 말씀을 確實히 믿고 聖神님을 依支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十字架에 못 박힌 것은 罪의 몸이 滅하여 다시는 우리가 罪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하나님께 感謝하리로다 너희가 本來 罪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傳하여 준 바 敎訓의 本을 마음으로 順從하여 罪에게서 解放되어 義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이러한 말씀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가 聖神님이시고, 約束을 주시사 그것을 믿게 하시는 분이 聖神이신 까닭에 聖神을 完全히 依支하면 顯著하게 우리 自身이 果然 예수 그리스도의 贖罪가 罪의 刑罰뿐 아니라 罪의 權勢에서 나를 確然히 벗겨 주신다는 事實을 體驗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聖神님만 依支함
이런 聖神을 依支하려면 내 마음 가운데 罪의 誘惑과 罪의 發動이 있을 때 自己가 그것을 이겨 보려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自己에게 善을 行하려고 하는 마음의 要求가 있을 때 자칫하면 그것이 誘惑이 되는 것인 줄 알고 함부로 뛰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客氣로는 善을 行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 내가 할 수 있다고 不知不識間에 自己를 認定하는 心情이 생길지라도 그때마다 躊躇하고, 聖神님께 依支하여 “나를 主張하심으로 내가 人間의 힘으로 이 善을 行하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人間의 힘으로 이 不義를 이겨 보려고 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직 聖神님이 나를 主張하셔서 罪와 死亡의 法에서 나를 穩全히 解放하신 큰 事實을 여기서 다시 現實上 體驗해 나가게 하시옵소서” 하고 祈禱하고 依支하고 全部 다 맡기는 이런 마음의 狀態가 重要한 것입니다.
이런 마음의 狀態를 가지고 끝없이 主를 依支하고 부르짖으며 自己의 길을 正當하게 나갈 때 純潔한 心情을 주실 것입니다. 어떤 狀態가 純潔한 心情이냐 할 때 自己가 무엇을 한다는 意識이 없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붙어다니지 아니해야 비로소 純潔한 心情인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겠다’ 하는 동안에는 아직도 ‘내가' 나를 支配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惡이든지 善이든지 自己 스스로 이기려고 하는 짓을 아니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罪와 死亡의 法에서 生命의 聖神이 나를 解放시키시고 主張하셔서 當身의 뜻대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罪를 이기는 일에는 사람이 勞力하여 成就해야 할 段階가 여러 개 있다고 하지만 罪를 이기는 일에 사람이 할 수 있는 部分이란 오직 主의 能力을 依支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生活에서는 聖神님을 依支하는 것이 가장 重要합니다.
聖神님을 依支하는 것은 “나는 依支합니다” 하고 말만하고, 생각만 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罪의 誘惑이 점점 가까이 와서 門 앞에 이르렀다고 하면 나로서는 그 誘惑을 물리치거나 떠나야 할 것으로 여길 것입니다 萬一 接近하는 誘惑 앞에서 떠나는 것이 가장 智慧롭고 義로운 일로 確信이 되었다면 내 마음이 좋든지 싫든지 相關할 것 없이 “主님, 나를 붙드사 이제 내 발을 돌리게 하옵소서”하고 自己 발을 自己가 돌리는 것입니다. 自己 스스로 “나는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聖神님, 내 발을 돌려주옵소서” 하면서, 聖神님이 힘 주시는 대로 발을 돌리고 힘 주시는 대로 誘惑을 물리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境遇에 自己의 勞力이 誘惑을 이긴 것이 아니라 오직 聖神께서 能力으로 나를 붙드사 誘惑에 빠지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내가 空中으로 날려고 하면 내가 훌쩍 뛰어서 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飛行機를 타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슨 問題가 오면 오직 聖神의 힘을 依支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하면 나를 붙드사 바른 境地에 이르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드린 內容은 重生者의 生活의 重要한 道理입니다.

祈禱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이와 같이 저희로 하여금 重生의 道理를 깨닫게 하시오니 感謝하옵나이다. 이제 저희가 더 깊이 깨달아서 스스로의 힘으로 善을 行하는 일이나, 惡을 이기는 일을 行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조그마한 善, 自己가 쉽게 할 수 있는 善 같은 것도 自己 스스로 맡아서 하려고 하지 않게 하시며, 오직 主님을 依支하고 聖神을 依支하여 行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聖神님이 저희를 穩全히 主張하셔서 언제든지 저희가 主를 依支하고 사는 心情에서 暫時라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聖神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는 心情을 暫時라도 떨어뜨리지 않게 하시고, 무슨 일을 보든지 그 問題에 對해서 聖神님을 依支하여 自己가 힘없는 것을 느끼고, 主께서 主張하시기를 祈禱하게 하시며 惡에 빠져들어 가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에게 恩惠를 주셔서 발을 돌리게 하시면 발을 돌리고 손을 내밀게 하시면 손을 내밀어서 膽大히 움직여 나가게 하여 주시고, 不義와 罪惡이 저희를 侵犯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기를 懇切히 祈禱하옵나이다.
主님, 저희의 生活 가운데 거룩한 것과 아름다운 것을 주시고, 不義하고 惡한 것을 이곳에서 除去하시며, 모든 怪惡한 것과 옛 사람的인 것과 奸邪한 것과 奸巧한 것과 自己의 智慧와 自己의 꾀를 가지고 무엇을 해 보려고 하는 모든 거짓된 것들을 이제 抛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로 하여금 그런 데서 悔改케 하시며 聖神님이 役事하시사 또한 主님 앞에서 거룩치 못한 것과 穩全치 못한 것과 恒常 暗昧한 것과 惡한 여러 가지 影響 가운데서 彷徨하고 있는 그릇된 精神을 唾罵하시고 꾸짖으시고 바로 세우시사 主님의 嚴威와 主님의 公義와 主님의 炯炯하신 눈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늘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거룩하게 살아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眞理의 깊은 말씀을 저희에게 알려 주시고 또 神靈한 生活의 길을 저희에게 가르쳐 주시음소서.
主 예수님 이름으로 祈禱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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